소소한 일상 이야기 - 바케트 빵, 가장 프랑스 스러운
본문
https://blog.naver.com/paul_chuckkim/223564098979
참 신기한 것이,
미국 빵이나 이탈리아 빵들은 한 두 조각 먹고 나면 더 이상 손이 안 가는데 반해,
바케트 빵은 그게 아무리 커도 한 번 뜯어 먹기 시작하면 끝까지 먹게 되는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시작이 어렵지 끝은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발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