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가정 운전석에서 내려 오지 않는 삶이란 ?
본문
운전대는 놓았지만 운전석에서 내려 오지 않는 삶이란 무엇인가요?
보여지는 삶은 거룩하게 바뀌었지만 아직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내 자신인 삶입니다.
이 땅이 아니라 새 예루살렘에 삶의 목적을 두고 살아간다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지만,
정작 그 삶이 바라는 것은 이 땅에서의 복이요 형통인 삶입니다.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고, 포도나무에 소출이 없어도 진리로 인해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자신의 삶이라는 버스에서 운전대 뿐만 아니라 운전석에서 내려온 삶인 것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의 믿음으로 나아가는 삶을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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