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가정 12월의 크리스마스
본문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요한이 16장 말씀에서 고백하고 있는 이 말씀이 천년이라는 시간을 뛰어 넘어 내 입술에도 동일한 고백이 되는 것을 느끼며, 내게 남은 2019년의 12월의 겨울을 아래와 같이 마감하고 있음을 저의 부족한 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공유하며 혹 공감하시는 분들에게 나와 비슷한 감동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