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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예배 제2기 (영상예배) - 르상티망 (총배덕 목사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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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울 작성일 20-12-06 10:31 조회 6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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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2:1-5 )
1.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오늘 제목이 ‘르상티망’입니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책의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그 책에서 르상티망에 대해 이렇게 정의 하고 있습니다.
“약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강자에게 품는 질투, 원한, 증오, 열등감 등이 뒤섞인 감정”
우리말로 하면 ‘시기심’이라고 해도 될 겁니다.


이솝우화에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우가 먹음직스러운 포도를 발견하고 따 먹으려고 했는데 닿지를 않아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이 여우는 ‘이 포도는 엄청 신 게 분명해, 누가 이런 걸 먹겠어!’ 라고 말하며 떠났습니다.  자신이 따먹지 못한 것인데 오히려 시어서 안 먹는 거라는 자기 합리화에 빠지게 됩니다. 르상티망에 의해 왜곡 되는 것입니다. 경험해보지 않고, 먹어보지 않고, 가보지 않고 왜곡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르상티망에 의해 왜곡이 됩니다. 특별히 구원에 관련해서 왜곡이 많이 됩니다. 구원이 무엇인가요? 예전에 전도하시는 분들이 외치듯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즉 죽어서 천국 가는 것만 구원일까요? 그래서 전도하다보면 죽기직전에 믿겠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구원에 관한 교리가 잘 못 되어서 이단 사상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구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칭의 입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에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십자가의 대속으로 살리시고 죄인에서 의인으로 칭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선함이나 우리의 노력이 아닌 오직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을 얻은 것입니다. 은혜를 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은혜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칭의를 받았으니 끝? 아닙니다. 이제 날마다 우리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둘째 성화입니다. 빌립보서 2장12절에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화의 삶을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즉 선한 이웃으로 살아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고난이나 박해가 있을지라도 믿음을 타협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이름을 드러내고 높이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이 땅의 법과 질서를 잘 준행 할 수 있는 상식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그 구원을 이루며 살아내는 것은 율법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십니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을 구하셔서 인도함을 받아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영화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5절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말세에 받는 구원입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궁극적 목적지입니다. 구원은 신비입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우리가 세상을 향한 르상티망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가장 큰 것을 지닌 우리가 세상을 르상티망 하여 갖지 못하고, 되지 못하고, 이루지 못한 것 때문에 그 마음에 신을 만들어 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말씀 가운데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아 구원을 얻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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