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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자유롭게 되는 기적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요엘 2:13)

 

제가 바라고 원하는 나, 제가 바라는 모습의 삶이 저를 꽉 붙잡고 놓아주지 않습니다. 제가 어떤 모습으로 산다고 해도 그 모든 삶의 모습들은 다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삶인데, 예수님은 그런 저를 위하여 십자가를 대신 지기까지 사랑하여 주셨는데, 정작 저는 그런 저의 삶을 사랑하기가 힘듭니다.

 

왜 저는 아직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왜 저는 삶에서 발견되는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들로부터 자유 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제게 말씀하십니다. 정국아, 마음을 찢는다는 것은 비록 지금의 네 모습이 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그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나는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였고, 예수는 너의 그 모습 그대로를 위하여 십자가를 졌다. “

 

옷을 아무리 찢어도 그리고 새 옷을 아무리 바꾸어 입어도 너는 나를 만날 수 없다. 그저 변하지 않는 몸뚱이 만을 볼 수 있을 뿐. 네가 진실로 나를 만나고자 한다면 너는 네 마음을 찢고 네 안에 있는 너를 먼저 만나야 한다. 네 빈 몸뚱이가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나를 만나야 한다

 

자유하기 위해서 우리는 수시로 우리가 입고 있는 세상의 옷을 찢습니다.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고는 옷을 찢습니다. 회개하는 것이지요. 죄를 짓고는 옷을 찢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는 옷을 찢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매순간을 회개하는데도 우리는 늘 자유롭지 못합니다. 늘 그런 자신을 정죄하고 그러고는 정죄 당한 자신이 안쓰러워 또 다시 전전긍긍합니다. 옷은 수도 없이 찢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내 육신의 삶에 묶여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옷을 아무리 찢어도 저는 제 자신을 만날 수 없다고, 옷을 아무리 찢어도 외로운 제 자신을 안아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어야 제 안에 있는 저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어야 혼자가 아닌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마음 한 켠 어두운 곳에서 혼자 외롭게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하나님의 품에 안겨 사랑받고 있는 행복한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자신 조차도 돌보지 않는 그 외로운 저를, 마음을 찢을 때 에야 비로소 볼 수 있다고.

 

내가 어떤 모습일지라도, 비록 나 자신 조차도 나를 사랑할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일지라도,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어 사랑으로 안으시고 끝까지 돌보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 자신이라는 감옥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마음을 찢을 때 그 찢겨진 마음 사이로 보이는 하나님, 우리가 영적으로 자유케 되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없을 때,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야 합니다. 고통스럽지만 그 찢어지는 아픔을 믿음으로 감당할 때, 우리는 자유함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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