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기도 10번째 재앙 앞에서 - 2020.3.1
본문
<10번째 재앙 앞에서>
지금 인류에게 주어진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 라는 재앙이 몇 번째 재앙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몇 번의 기회를 더 허락하신 후에 장자가 죽는 대 재앙을 허락하실 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깨어 있어 지금 세상에 펼쳐지고 있는 이 재앙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어제 밤 꿈을 통해 제게 보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발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 우리의 영적 문설주에 무엇을 발라야 합니까? “ 라고 묻는 제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입술을 열어 우리의 교만을 회개하고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 못 박아 흘린 피를 바르라고 하십니다.
고난 중에도 끊임없이 주어진 작은 감사들을 하나하나 영적 문설주에 붙이라고 하십니다.
회개와 감사라는 피를 흘려 문설주에 바르라고 하시는 것이지요.
<자신의 교만과 믿음 없음을 회개> 하고 <작은 감사로 채워가는 삶>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