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걸음을 떼며 - 2020.5.3. > 지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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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기도 믿음의 걸음을 떼며 - 2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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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걸음을 떼며)


사람들은 평화로운 바다를 보고 배를 타고 나가다가,
얕은 바다의 파도를 보고 마음이 두려워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합니다.
두려움 때문에 세상을 떠나 배를 띄워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 얕은 바다에는 파도가 이는 법이지.

  난 네가 믿음의 용기를 내어 바다에 배를 띄우고 얕은 바다를 건너 은혜의 깊은 바다로 나왔으면 좋겠다 "

  라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우리는 우리가  쓸 수 있는 근육 곧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사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없는 일 그리고 우리가 해 보지 않은 일 앞에 설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할 지 도무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우리 앞에
하나님은 절벽을 만들어 갖다 놓으셨습니다.


홍해 앞에 서있는 모세처럼
불어난 요단강 앞에 서 있는 여호수아처럼.


오늘 하루, 하나님을 신앙하는 우리 모두가
벼랑 끝에서 믿음으로 발을 들어 내 딛는 하루를 살길 기도합니다.
길이 없다고 여겨지는 바로 그 순간,
떨어져 죽을 각오로 발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후의 일을 하나님께 맡겨 드릴 때,
우리는 모세가, 여호수아가 되는 놀라운 기적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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