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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기도 호흡 - 20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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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호흡은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이며

우리가 가진 가장 최후의 것이다.

 

생의 첫 울음을 터뜨린 아기와

마지막 숨을 쉬는 안타까운 이들

행복의 정점에 있는 찬란한 이들과

고통의 한 가운데 선 이들에게도

 

호흡은 다 같은 하나의 결이며

그 자체로 고귀하다.

 

그러니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은

생의 첫 순간이든,

생의 마지막 순간이든,

가장 행복한 순간이든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든

모든 인생이 다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이고

모든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드리라는 것이며,

모든 인생의 가장 최후의 것을 내어드리라는 것이다.

 

 

오늘 4남 전도회 형제님들과 이렇게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내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드리게 해 달라고.

내 가장 소중한 것과 내 가장 최후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게 해 달라고,

그리고 내 기쁠 때와 내 슬픔의 때 모두를 하나님께 드리게 해 달라고.

 

그리고 또 이렇게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나와 다른 모든 인생들의 그 모든 호흡들이 다 하나님께 귀하고 또 귀한 것이기에

나와 다른 모든 인생들과 그들의 호흡 모두를 귀하게 여기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 달라고.

그런 주일을 보내게 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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