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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동행 - 지역 깨어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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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물리적으로 죄를 짓고 죄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는 이미 죄가 확정된 죄인입니다.

그런 우리가 죄 가운데 있는 이들을 정죄하거나 비방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는 하루를 살길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죄를 지은 것만이 죄가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깨어 있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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