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지역 통로를 여는 자, 통로를 막는 자
본문
제 삶에 만남의 관계를 허락하신 모든 관계는
다 주님께로 이어진 통로입니다.
그러니 그 통로에 제가 서 있다면
저는 그들과 주님을 이어주는 통로도 될 수 있지만
그들과 주님의 통로를 막아서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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