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의 한계를 넘으라 > 지역교회

보이는 한계에 매달리면 길을 잃습니다.

인내로 보이지 않는 것을 기다릴 때 

우리는 비로소 자유 할 수 있습니다.

긍휼로 기도하시는 성령님을 기억할 때,

우리는  담대하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더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낮추실 때 하나님을 더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