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지역 십자가는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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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세상의 시선으로
패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승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왜곡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십자가를 신뢰할 때 누구도 우리를 해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손이 십자가를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강한 오른손이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내 힘과 의로 살아가려는 시도를 멈추겠습니다.
오직 십자가 사랑으로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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