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지역 깊은 위로 2
본문
힘들고 고단한 여정을 마친 이에게
축하가 필요할까,
위로가 필요할까?
하나님께서는 축하보다 위로가
더 큰 기쁨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마음을 주신다.
<깊은 위로>, 곧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 말이다.
“ 애썼다 “
“ 힘든 길을 걷게 해서 미안하구나 “
“ 잘 견뎌내 주어서 너무 고맙다 “
위로는 축하보다 더 큰 기쁨으로,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
<깊은 위로>
곧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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