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지역 넘어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
본문
연약한 나의 수없이 계속되는 불순종에도,
하나님께서는 촛대를 옮기지 않으시고,
나로 계속해서 그 자리에 다시 서게 해 주신다.
서고 또 서도 계속해서 넘어지는 것을 보시면서도 말이다.
오늘도 다시 기회를 주신다.
내가 내 힘으로 애쓰고 노력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알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한다.
“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의 연약함을 도우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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