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이 바로 거룩한 손입니다 > 지역교회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화를 내지 않고 

다툼을 만들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 뿐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분노와 다툼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손,

그 손이 바로 거룩한 손입니다.

성령 하나님을 초대하는 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