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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7) – 생각에서 깨어있음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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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7) – 생각에서 깨어있음으로의 여행

                                                                                                                                    

 

(마태복음 24:36~51)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어느 날에 주가 임할 런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깨어있으라

알지못함이니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라는 말을 생각합니다.

( Son of man comes in such an hour as you do not think )

 

깨어 있다는 것과 생각한다 라는 것이 서로 충돌하는 개념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Thinkable 해도 Awakened 상태가 아닐 수 있고,

Awakened 상태이지만 Thinkable 한 상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생각하거나 사고하지 않는 상태가 더 영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많이 할 때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있기 힘들며

생각을 멈출수록 우리는 영적으로 더 민감한 상태에 이를 수 있고, 주님의 말씀을 더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Thinking)은 우리를 판단하는 마음으로 이끌고, 그 마음은 옳고 그름으로 정죄하는 단계에 이르게 하고,

깨어있음(Awakened)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드러내고, 그 십자가는 우리를 용서, 사랑, 자비로 이끕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아래와 같은 삶을 살아갑니다.

사단의 틀에 갇힌 나의 이익추구, 내가 주인 된 삶, 비 본질의 삶, 눈에 보이는 것에 미혹되는 삶, 사단과 소통하는 삶을,

 

하지만 깨어 있는 삶은 이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지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르는 삶, 타인을 우선하고 배려하는 삶,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삶, 본질의 삶,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삶, 하나님과 소통하는 삶을 말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후 아담과 하와는 눈이 밝아져 생각 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의 틈으로 사단이 그들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인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버리고, 보이는 사단의 나라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 필멸의 고리를 끊어내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이지요.

 

우리는 이 땅에서의 삶을 살아가면서 형통함을 누리기도 하지만 위기와 시련의 때를 통과하기도 합니다.

놀라운 것은 형통의 때보다 위기의 때에 하나님과 만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입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생각(Thinking)은 우리로 하여금 <대응> 이라는 것을 하게 하고,

위기의 상황에서 깨어 있음(Awakening)은 우리로 하여금 <십자가>를 의지하게 합니다.

 

 

 

오늘 하루, 생각이 많음을 자각할 때마다 곧 바로 생각을 내려놓으려는 노력을 하길 원합니다. 그것이 저를 생각에서 깨어 있음으로 인도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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