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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1) – 고난주간 1일차 (십자가, 변화의 능력) - 누더기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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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1) – 고난주간 1일차 (십자가, 변화의 능력)

누더기 하나님

                                                                                    (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설교 요약)                        

 


(디모데 전서 1:12)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팬디 라고 불렸던 인형,

그 인형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누더기처럼 변해버린 그 추하게 변한 모습까지도 깊이 사랑했을 뿐 아니라

그 인형을 다시 보수하여 딸에게 물려주기까지 사랑한 인형 팬디.

 

이 누더기 인형 팬디는

그 인형을 평생을 다해서 지극히 사랑했던 한 여자 아이로 인하여

그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인형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만들었고

팬디는 그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인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누더기 하나님.

이 세상이 사랑하지 않아서 방치되어서 누더기가 되어버린 하나님을

우리 중 누군가가 그분을 평생 지극히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만들 수 있고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분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 분을 그렇게 먼저 사랑한다면.

 

우리 모두는 누더기 인형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랑받지 못했고 사랑하지 못했으며

가치 있는 존재로 받아들여지지 못했고, 다른 사람들을 가치 있는 존재로 대해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누더기로 만들어 버린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사랑하셨고 충성된 종이라 여기셨고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으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가치가 있어서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니라

사랑을 받고 있어서 가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덜 논리적이면서 더 사랑하여라

그렇게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고난 주간 첫날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받은 그 사랑으로 나를 사랑해다오. 그리고 나의 누더기 인형들을 사랑해다오

 

오늘 하루, 십자가가 변화의 능력임을 확신하고 누더기인 제가 또 다른 누더기인 사람들을 덜 논리적이면서 더 사랑하는 그런 하루를 살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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