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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31) – 고난이 이르기 전에 선포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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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31)  고난이 이르기 전에 선포하는 믿음

(욥기 9:17~35)

l   내게 소원이 있다면, 내가 더 두려워 떨지 않도록 하나님이 채찍(막대기)을 거두시는 것이라

l   그렇게 되면 나는 두려움 없이 말하리라. 그러나 나 스스로는, 그럴 수가 없는 줄을 알고 있다.

 

시편 23편에서 주님은 다윗의 입술을 통해 고백하게 하셨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

여기서 주의 지팡이는 다윗을 대적으로부터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다윗은 대적의 공격 앞에서 해를 입지 않을 것임을 선포하며 지팡이와 막대기로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반대로 욥에게는 하나님의 막대기가 채찍이 되고 있음을 보면서 두 사람의 상반된 고백을 묵상하게 되었다.

한 사람에게는 벌의 도구로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지키고 보호하시는 도구로 막대기가 쓰여지고 있음을 보며 그 둘의 차이를 묵상하게 된다.

 

다윗을 지키던 하나님의 막대기를 욥은 거두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막대기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채찍으로 다가올 수 도 있고

우리의 고집스러운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다.

 

인생의 고통 가운데를 지날 때 그 어려움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신뢰하지 못한다면 ?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 삶에서 계획하신 변화는 일어날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막대기를 보호막 대신 채찍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이유와 그 목적을 신뢰한다면 ?

그 채찍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은혜의 도구로 바뀌어 역사하게 될 것이다.

 

인생에 닥친 고난에 대해 묵상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이리 말씀하여 주신다.

 

고난은 너를 겸손하게 할 것이다.

너로 하여금 고난을 허락한 나의 뜻과 계획을 생각하도록 만들 것이다.

고난을 통해 너의 연약함을 확인하고, 나 여호와 만을 더욱 더 의지하게 하실 것이다.

그러면 그 채찍과도 같은 나의 막대기는 다윗의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라는 고백으로 너의 삶을 이끌 것이다.

 

지금 저의 삶에는 겸손, 계획, 연약함이라는 고난이 이끄는 과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깊은 고난 가운데 20년 째 살아가고 있는 크리스천 지인의 나눔을 통해

향후 분명히 닥칠 고난에 내가 머물게 되었을 때,

어떤 마음으로 어떤 과정으로 어떤 순종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지를 배웠습니다.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 235) “

놀랍게도 다윗의 이 고백이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라는 고백 바로 뒤를 이어서 나온다.

주님께서 나를 지키실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에 이어서 바로 나오는 상황이 원수의 목전에서 이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고백했더니 다윗의 삶이 곧 바로 원수의 목전에 놓이게 된 것이다.

절체 절명의 위기의 순간, 두려움의 상황에 놓인 다윗의 목전에서 하나님께서 상을 베푸시고 그의 잔이 넘치게 하셨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보고 난 후가 아니다.  

그의 잔이 넘치는 기적을 보고 난 후가 아니다.

그는 이 모든 기적들이 일어나기 전에 외치고 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오늘 하루,  고난이 닥치기 전에, 원수의 목전에 놓이기 전에, 상의 베푸시기 전에, 내 잔이 넘치기 전에 고백하겠다.

어떤 순간에도 주께서 나를 지키고 보호하실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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