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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33) – 입을 닫고 판단하지 않을 때, 기대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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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33)  입을 닫고 판단하지 않을 때, 기대가 시작됩니다.

(욥기 13:1~19)

l   이제는 좀 입을 다물고 내가 말할 기회를 좀 주어라

l   너희는 이제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l   나를 좀 보아라.

 

 

욥은 친구들에게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입을 다물어라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나를 보아라

 

이 글을 읽는데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늘 말씀하시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혼아 잠잠이 하나님 만 바라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서 나의 하나님됨 알지어다

보라 하나님 능력을, 보라 하나님 구원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잠잠히 기다려라. 나 여호와만 바라보아라. 너를 위해 일하는 나의 손을 보아라 라고요.

 

이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제가 욥 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요구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생각, 판단, 요구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며 그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합니다.

 

우선 사람들에 대한 저의 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예단하는 마음을 버리라 하십니다.

그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그들의 이야기에 편견 없이 귀를 기울이면,

그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말씀하십니다.

 

잠잠히 기다려라 라는 말씀은 너의 말로 상대방의 입을 막지 말고 기다려라, 그리고 먼저 들어라 라는 말씀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 나의 하나님 됨 알찌어다 라는 말씀은 내 생각으로 그의 생각을 예단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그러면 너는 내가 너를 위하여 준비한 말을 듣고 너가 처한 지금 상황에 대한 나의 뜻을 알게 될 것이다 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너희를 위해 일하는 나의 손을 보아라 라는 말씀은 먼저 말하지 않고 들으면, 먼저 네 마음대로 예단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분의 일하심을 눈으로 볼 수 있다 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입을 다물어라.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나를 보아라 라는 욥의 말과 기대는 공허합니다.

왜냐하면 욥 자신이 먼저 말을 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예단하며, 자신과 다른 이들의 의견을 들을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상대방의 말이 들릴 리 없고 들을 리 없습니다.

상대방의 말만 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요란한 자신의 생각과 소리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으니, 그분의 뜻에 따라 뭘 할 리가 없고, 뭘 하지 않으니 뭘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우선 저의 입을 닫겠습니다.

그리고 입은 닫았으되 머리로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을 멈추겠습니다.

입을 닫고, 열린 마음으로 들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주신 음성을 따라 행동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또 그런 저를 도우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 생각과 행동을 따라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또 소망합니다.

그렇게 인도하실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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