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교회 기적 믿었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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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갔더니….
4.28.2018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펴시며 기름을 내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23)
2017년 6월3일,
아파트에서의 고발을 당하고, 회사 최악의 2016년, 무릎 연골 부상과 컨디션 난조, 그에 더해 2017년 불투명한 사업상황 앞에서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영업상무의 갑작스러운 퇴사…어느 하나도 갑갑하지 않은 것 없는 상황에서 2017년 하반기를 맞이 했었습니다.
천사백만 달라의 실적을 달성해야 하는데, 6월3일 현재 매출이 “0” 입니다.
모든 가능성이 다 사라지거나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KBSI 1300HR3 한 대를 제외한 나머지 가능성이 다 사라졌습니다. 이 상태로라면 올해 목표치는 도저히 달성할 수 없습니다.
걱정하고 염려하는 제게 하나님은 시편 23편의 말씀을 주시면서 제가 그 말씀을 신뢰함으로 남은 2017년을 달려가라 하셨고 저는 그것이 믿어졌습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펴시며 기름을 내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그 시간이후로 저는 걱정하고 염려하는 일을 멈추었습니다. 하나님이 저와 동행하시고 원수들의 목전에서 제게 상을 펴 주시고 저를 영화롭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제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게 믿어지더군요.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 하나님은 제게 떠나간 영업상무를 대신하여 훌륭한 인재를 보내주셨습니다.
전혀 예기치 못한 곳에서 가장 빠른 방법과 시간에 제게 꼭 필요한 사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회사로 오면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사람은 크리스천이었던 아내의 간절한 기도로 저희 회사로 보내 진 사람이었습니다. 있던 사람이 떠나는 시점에 그의 아내는 가장 강력하게 기도하고 있었더군요. 할렐루야 )
둘, 하나님은 믿고 의지하는 제게 실적을 내도록 도우셨습니다.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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