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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벨드사살에서 다시 다니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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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의 이름, 다니엘

 

 

(다니엘 5:1~12)

  •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하는 이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으니

  •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잊혀졌던 다니엘 아니 바벨론에서 유명한 이름 벨드사살이 다시 왕궁에서 거론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를 추천하는 벨사살 왕의 어머니의 입에서 벨드사살이 아니라 다니엘이라는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잊혀졌던 다니엘을 다시 부르시고 바벨론 이름인 벨드사살이 아닌 이스라엘의 이름 다니엘을 되찾아 주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바벨론 사람들이 말하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음, 총명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벨드사살이 아니라 다니엘이었습니다.

 

바벨론 사람들에게 다니엘이라는 이름은 실패자의 이름이었습니다.

나라를 잃고 포로로 끌려온 사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노예였습니다.

하지만 벨드사살이라는 이름으로 바벨론에서 아무리 큰 권세와 명성을 얻어도

다니엘에게는 그것이 아무런 의미를 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다면 그 어떤 권세와 그 어떤 명성도 그저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었으니까요.

세상의 이름으로 세상의 잣대로 아무리 높고 아무리 큰 명예와 힘을 가지고 있다해도 그것이 벨드사살이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 입니다.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 합니다.

내 마음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일터예배를 위해서 찬양을 준비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이 찬양을 부를 때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정국아, 너는 누구냐? 다니엘이냐 벨드사살이냐? “

 

그리고 순간적으로 이 말씀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니엘은 제가 처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의 이름이었습니다.

그 때 제가 어떤 시련 가운데 있었든, 얼마나 가난하고 보잘 것 없었든 상관없이

완전한 하나님을 만나고 거룩한 예배자로 서 있었을 때의 이름,

그 이름이 바로 다니엘이었습니다.

 

마치 바벨론이라는 세상에 포로로 끌려온 노예 다니엘이 그들에게는 비루한 이름이었을 지 모르지만

자신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어떤 지위와 상황에 있든 상관없이 오직 예배자로 서 있었던 다니엘,

하나님은 제가 지금 바로 그 다니엘로 당신 앞에 서 있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 합니다.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지금 저의 현실은 다니엘이 아니라 벨드사살입니다.

아니 벨드사살이 아니라 벨드사살이 가진 것들을 갖기 위해 노심초사 하고 있는 세상 무리 중 한 사람일 뿐입니다.

 

정국아, 너는 누구냐? 다니엘이냐 벨드사살이냐? “

 

제가 예배자가 아니라면

제가 서 있는 곳이 어디든, 그곳이 교회든 예배의 자리든 봉사와 헌신의 자리이든 세상의 한 복판이든 상관없이

저는 그저 바벨론이라는 세상에서 권세와 영광 물질을 추구하는 벨드사살일 뿐입니다.

 

주님, 간절히 기도하기를

제가 다시 예배자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제 안에 있는 벨드사살이 되고자 하는 유혹을 제거하고

처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거룩하고 완전한 하나님을 예배하던 그 다니엘로 회복되길 원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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