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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내가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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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만을 믿었음이었더라 (Because he believed in his God) " 는 다니엘서 성경 구절이 이렇게 다가옵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 만을 믿었음이었더라> --> <이는 그가 하나님만을 보았음이었더라>

만일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을 바라보았다면
다리오를 바라보았다면
다리오가 준 총리라는 자리를 바라보았다면
절을 할 일도, 사자 굴에 던져질 일도 없었을 것이고,
믿음으로 일어났던 그 모든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변화무쌍한 인생 가운데 우리가 무엇을 본다 한들, 삶이 본 대로 움직일까요?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고 밖으로 나간 베드로는 물 위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물을 보는 순간 즉시 물에 빠졌지요.

물 위에 서 있는 베드로가 바로 우리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물 위를 걸었던 베드로처럼,
눈을 들어 예수님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위험 천만 한 인생길을 걸어갈 수 있지만
물을 바라보는 순간 한 발자국도 걸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인생길에서 다니엘은 평생을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도처에 도사린 위험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단 한번도 하나님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배에서 나오긴 했는데
그리고 예수님을 보고 몇 발자국을 떼긴 했는데
자꾸만 두려워집니다.
발 밑에 있는 물을 바라보고 싶어 집니다.

아니 이미 봐 버렸습니다.
저는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물에 빠져들어가는 중입니다.
제가 살 길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제가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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