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일터 썸타는 신앙생활을 멈추라
본문
제자인듯 제자 아닌 듯 제자 같은 그들.
성도인듯 성도 아닌 듯 성도 같은 이들
이 “썸” 이라는 노랫말처럼
아직도 하나님과 썸을 타는 듯한 신앙 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 가는 길은 두 제자가 엠마오로 가던 길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 두 제자가 새 소망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인하여 부활을 믿게 되었고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 부활을 증거하다 삶을 마친 것처럼
우리 또한 인생의 단 하나의 희망 “ 부활 “을 믿고
남은 삶을 그 “부활”을 증거하고 전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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