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일터 하루에 집중하며 살아가려면?
본문
우리는 모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 수 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쉬게 하시겠다고.
당신의 멍에를 메고 배우라고.
당신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다고.
주님에게
우리의 수고로운 어제,
무거운 내일이라는 짐을 맡겨드릴 때
우리는 오롯이 하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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