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일터 천국으로 이어진 길
본문
죄는 되도록 당대에서 끊어 내려 하시고,
복은 최대한 자손들에게 이어주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 해 보면
천국에 이르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죄는 끊어내고, 복은 물려 받는 거다.
죄인인 내가 하늘의 부름을 받을 때까지 죄를 짓지 않고 살 수는 없겠지만,
즉각적이고도 온전한 회개를 통해 언제든지 죄가 끊어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고,
죄인인 내가 언제나 복을 받을 생각과 행동을 할 수는 없겠지만,
몇 번의 온전한 충성으로 받는 복이 나와 자손들에게 영원히 이어질 수 있다고 믿어지니 말이다.
끊임없이 하지만 단호하게 드려지는 회개와
단 한 번이라도 온전한 충성과 순종으로 받는 복,
좁은 길이지만 천국으로 이어진 선명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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