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일터 권리포기
본문
제가 가진 조그마한 권력에 불순종하는 이들에게도 이토록 분노하는데
“ 만물이 그에게서 나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
라고 고백되어 지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 즉시 죽임을 당해도 아무도 말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닐까요?
“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
오늘 따라 로마서 말씀에서 언급하고 있는 이 <자비>가 유독 크게 다가오는 아침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자비를 베푸시는데,
이 먼지 같은 제가 화를 내고 제 마음대로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오늘 하루, 권리포기를 매순간 잊지 않는 하루를 살기로 결단하오니 성령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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