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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안수기도 - 홍 xx 집사 체험 간증
바울
2019.06.01
1173
39
3일간의 기적
바울
2019.03.01
1247
38
수원의 선한 사마리아인 부부 이야기 - xxx 형제 ooo자매 간증
바울
2018.11.08
1743
37
조카 oo을 향해 드린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 - xxx 자매
바울
2018.07.30
1813
36
기적은 하나님의 때에 일어난다
바울
2018.07.21
1765
35
내가 보냈다 2
바울
2018.06.28
1625
34
돌아보니 꽃밭이었더라
바울
2018.05.26
1706
33
설거지를 통해.......참 그리스도인의 필요충분 조건을 알려주시다
바울
2018.05.22
1729
32
이삭 내려 놓기 (3편) - 이삭을 주신 하나님의 뜻
바울
2018.02.28
1853
31
광교의 꿈, 푸르지오 월드마크
바울
2018.01.22
1834
30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 어머니의 영접과 소천 – 두번째 이야기 )
바울
2017.12.10
1975
29
하늘 창고에 보물을 쌓는 다는 것의 의미 ( 어머니의 영접과 소천 – 첫번째 이야기 )
바울
2017.12.09
1986
28
17년 걸려 비로소 시작된 가족의 구원
바울
2017.11.11
1863
27
살아 계신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을 때 읽어보면 좋을 글
바울
2017.11.04
1938
26
SRT 기차에서 만난 하나님 - 2017.9.10
바울
2017.09.16
2379
25
어머니의 영적 기도 - 2017.9.13.12:30
바울
2017.09.16
2126
24
나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지워드린 후 일어난 기적
바울
2017.09.07
1900
23
모세와 다윗을 무리로부터 지키신 하나님께서 나를 지킬 것이다 : 2017.6.17(토) 오후 4시에...
바울
2017.06.17
1982
22
왜 월드마크가 선교지 인가?
바울
2017.03.11
2232
21
고난 앞에서 여리고 성을 돌다
바울
2017.02.12
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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