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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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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 회복.


심장의 소리를 따라 걷는 여리고 성 돌기는 제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 


머리의 생각을 멈추고, 심장의 박동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한걸음씩 내딛는 걸음에 온 마음을 다 쏟으니 머리 속에 있던 온갖 생각들이 다 사라지고 

눈 앞의 발등과 멀리 어렴픗한 불빛만 남습니다.


난공불락의 여리고성 앞에서 물러서지도 나아가지도 못하였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지럽고 두려운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여리고를 돌라고 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 것만 같습니다.

저는 뱀이 넣어 준 실락의 생각을 멈추었고, 타락한 생각들을 멈추니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평안의 회복은 실락의 생각을 멈추는 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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