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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십자가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했다면
우리 안에는 예수님의 피 곧 사랑으로 끓는 피가 이미 부어진 것입니다.
<내 안에는 사랑이 없어….>
이것은 사단이 우리를 향해 던지는 거짓말입니다.
우리 안에는 예수님이 하신 그 십자가 사랑을 할 수 있는 새 언약이 이미 주어졌고
우리는 그 사랑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시은소 성도로 살면서
우리에게 부어 주신 그 사랑을 서로 나누는 삶을 살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예배 안에서, 사역 안에서, 그리고 교제 안에서.
우리 안에는 예수님이 부어 주신 사랑의 DNA가 있음을 온전히 믿고
아직 믿음 안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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