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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파는 그리스도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 있고,
그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신데,
그런 분 앞에서 한눈을 판다는 것이 죽어 마땅한 죄임에도 불구하고
한눈을 파는 것 만으로도 모자라
세상에 삶의 우선순위를 다 내어주고
하나님께는 - 마치 하나님께서 늘 저의 우선순위를 내어드린 것처럼 - 거짓말을 일삼아 온
우리의 어리석고 무모한 행동과 생각과 시도를 지금 즉각 회개합니다.


즉각적이고도 진실한 마음으로 드리는 회개를
언제나 받아 주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


주님, 시은소 교회와 성도들인 우리의 하루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저희가 또 다시 거짓말이라는 그리고 외식이라는 죄를 짓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붙들어 주세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한눈 파는 가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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