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mission

지역교회 기도

댓글 0 조회 수 578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예배의 본질 >

 

노아의 홍수 이후 하나님은 무지개를 보여주시면서 더 이상 당신께서는 물로 인류를 벌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시고 그리고 그 무지개를 통해서 당신의 살아 계심과 인류를 향한 사랑을 표현하셨습니다.

이 무지개가 과학일까요, 신학일까요?

과학의 눈으로 보면 이것은 빛의 굴절이지만, 신학의 시선으로 보면 하나님의 임재 증거입니다.

 

주일 예배를 생각했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제 삶에서 지속된 이 예배의 본질적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예배를 지속하도록 도우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대하시는 예배는 어떤 것인지를. 그리고 그 예배 전 후에 시은소 교회에서 믿음의 동역자들과 관계하며 살아온 시간들을 묵상했습니다.

이들과 맺은 이 관계는 인문학으로 풀어야 할까요 신학으로 풀어야 할까요?

인문학이라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지속하겠다는 나의 신념이 될 것이고,

신학이라면 순종을 통해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영광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물으십니다. 너의 이 예배는 너의 신념이냐 아니면 나를 향한 신앙이냐? “

신념이라면 저는 예배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중심이 된 그릇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온전히 나타나는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예배의 본질적 모습이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본질을 따라 사는 삶이요 삶이 예배가 되는 삶입니다.

 

기도합니다.

시은소의 모든 성도들이, 모든 전도회가, 모든 다락방이, 모든 교역자들이 예배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예배 드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내가 애쓴 결과로 만들어진 신념의 예배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만이 나타나시는 예배, 곧 본질에 충실한 예배를 드림으로 올바른 신앙으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낮은 곳이 은혜입니다 - 설 명절 기도 (2019.2.3)   바울 2019.02.03 6
33 나뉘어진 둘을 하나되게 만드는 천국의 열쇠 - 2019.1.20   바울 2019.01.19 113
32 진정한 영향력 - 2019..1.13   바울 2019.01.12 113
31 막힌 담을 먼저 허물게 해 주세요 - 2019. 1.5.   바울 2019.01.06 327
30 2019 - 신년 기도   바울 2019.01.01 322
29 첫 단추를 잘 꿰도록 기도합니다 (12월23일 기도)   바울 2018.12.26 323
28 인생이라는 시계 (12월16일 기도)   바울 2018.12.16 443
27 가르침과 격려, 무엇이 더 중요한가? (12월9일 기도)   바울 2018.12.08 503
26 고장 난 신호등 앞에서 (2018년 12월2일 기도)   바울 2018.12.02 558
» 본질을 이해한 예배를 드리게 해 주세요 (2018년 11월25일)   바울 2018.11.24 578
24 때를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 (2018.10.14)   바울 2018.10.14 728
23 신념으로 살지 않고 신앙으로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2018.10.7)   바울 2018.10.07 731
22 우리의 늦음에 관하여 기도합니다 (2018.9.30)   바울 2018.10.04 727
21 보이는 삶의 모습과 상관없이 언제나 겸손한 믿음을 갖길 기도합니다 (2018.9.16)   바울 2018.09.15 762
20 어머니, 그리고 예수님을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2018.9.8)   바울 2018.09.08 758
19 고난과 시련 속에서 맺는 의의 열매를 위해 기도합니다 (2018.8.26)   바울 2018.08.26 773
18 세상에 한눈을 파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바울 2018.08.23 755
17 작은 예수로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바울 2018.08.23 763
16 우리의 기도는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바울 2018.07.22 842
15 <틈>을 향한 기도   바울 2018.07.14 843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