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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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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과 채움>


병은 결핍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채워지지 못한 모든 곳은 고통이요 병이라는 말이 됩니다.

우리 안에 채워지지 않은 것들이 무엇인지를 손가락으로 꼽아 보면 우리가 아픈 곳이 어디인지, 나음을 입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나음은 채움입니다.

칼에 베인 상처를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칼로 베인 상처는 결국 새로운 살로 채워져야 치료가 됩니다.

마음에 베인 상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해 마음에 깊은 상처가 남았다면 이 또한 그 상처에 사랑이 채워져야 나음이 일어납니다.
 

결핍은 본질을 상실한 데서 온 것입니다. 그러니 나음은 당연히 본질을 회복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시은소가 아픔 앞에서, 결핍과 질병, 그리고 상처 앞에서 비본질적인 것에 묶이지 않고 사랑 그  본질에 중심을 두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 하나님을 기대하라> 로 시작될 특별 새벽기도회가 시은소 담임목사님 원로목사님 모든 교역자들과 중직자들 섬기는 이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비본질을 벗어버리고 본질적 신앙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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