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mission

지역교회 기도

댓글 0 조회 수 256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권세가 막아버린 영적인 눈>

 

권세가 가진 가장 큰 악은 그것을 가진 이들의 눈과 귀를 틀어막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만듭니다.

 

우리의 마음에 대해 한 번 묵상해 보았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 보다도 더 심하게 우리의 마음은 요동을 칩니다.

해가 났다가 금방 눈보라가 몰아칩니다. 꽁꽁 얼음이 얼었다가는 이내 펄펄 끓습니다.

그런 변화가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은1ms (1초의 1000분의 1) 도 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단이 주는 생각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는 힘이 있기에 우리 안에서 쉽게 요동치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은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릴 것들을 사모하는 순간 우리의 마음에 들어와 우리를 지배합니다.

그런 생각은 우리가 소유할 수 없는 것들을 소유했다고 여기는 순간 우리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생각들로부터 쉽사리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평범한 삶을 사는 우리가 요동치는 마음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셨는데도 마음이 요동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단이 준 마음입니다. 곧 욕심, 미움, 정죄함, 의심이지요.

이런 마음으로부터 우리가 자유로워지는 유일한 길은

 

1) 내 힘으로는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을 즉각적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2) 그리고 하나님께 완전히 엎드려 그 분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3) 그리고 한가지 더, 하나님이 도우신 이 능력은 하루 이상 지속되지 않는 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은소 성도 모든 분들이 이 세가지를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그들에게 맡겨 주신 영혼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영적 부모, 영적 리더, 영적 멘토로 살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의뢰하지 않았는데 지속되는 마음들, 곧 사단이 준 미움 정죄함 의심을

오늘 주일 하루만이라도 주님 안에서 내려 놓는 귀한 은혜가 온 시은소에 차고 흐르고 넘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엎드리는 시은소가 되게 하여 주세요 - 6.16.2019   바울 2019.06.16 1
48 나팔과 나팔수 - 2019.6.9   바울 2019.06.09 53
47 은혜는....평안은.... - 2019.5.26   바울 2019.05.25 84
46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 2019.5.12   바울 2019.05.11 74
45 하나님의 영적 지휘관 - 2019.5.5.   바울 2019.05.05 75
44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라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 2019. 4.28   바울 2019.04.28 71
43 죽어야 부활도 있습니다 - 2019.4.21   바울 2019.04.21 133
42 그만 자고 이제 일어나라. 세상이 바뀌었다! - 2019.4.14   바울 2019.04.13 122
41 복잡한 삶 앞에서 기도하라 - 2019.4.7.   바울 2019.04.07 244
» 권세가 막아버린 영적인 눈을 열어주세요 - 2019.3.31   바울 2019.03.30 256
39 안단테 안단테 (느리게 느리게) 흐르는 사랑의 호흡을 위한 기도 - 2019.3.24   바울 2019.03.23 271
38 섬김의 목적을 회복하는 기도 - 2019.3.17   바울 2019.03.17 286
37 변화와 변질을 분별하는 삶을 위한 기도 - 2019.3.10   바울 2019.03.10 305
36 참 목자, 참 음성, 참 음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 2019.3.3   바울 2019.03.03 412
35 결핍과 채움을 위한 기도 - 2019. 2.24   바울 2019.03.03 390
34 낮은 곳이 은혜입니다 - 설 명절 기도 (2019.2.3)   바울 2019.02.03 456
33 나뉘어진 둘을 하나되게 만드는 천국의 열쇠 - 2019.1.20   바울 2019.01.19 604
32 진정한 영향력 - 2019..1.13   바울 2019.01.12 600
31 막힌 담을 먼저 허물게 해 주세요 - 2019. 1.5.   바울 2019.01.06 838
30 2019 - 신년 기도   바울 2019.01.01 81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Next ›
/ 3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