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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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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로 가는 >

 

 

<겉만 거룩한 성도>,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윗옷은 갖추어 입었으나 아래 옷은 입지 않은 채로 걸어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겉은 멀쩡하게 거룩이라는 옷을 입고 있지만, 세상적이고 교만하며 가식적인 속마음으로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는 하나님께로 가지 못합니다>

 

엘리사를 찾던 아람의 군대가 그들의 눈을 멀게 만드신 하나님으로 인해 엘리사를 앞에 두고도 찾지 못하던 것처럼, 우리의 고집이 우리의 교만이 우리의 가식적인 믿음이 우리의 눈을 가려 하나님의 뜻과 계획 그리고 마음을 보지 못하게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로 가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자가 없다 하셨지요.

당신의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자가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나의 지식 그리고 교만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쾅쾅 못박지 않고는 구원 받을 없습니다.

 

 

오늘 추수감사절 주일을 맞이하여 시은소가 아래와 같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눈의 들보는 작게 보고 사람들의 눈에 있는 티를 크게 보는 우리의 교만을 회개하는 은혜와 감사를,

십자가가 사랑이라는 것을 외면한 보잘것없는 정의로 십자가를 외면한 우리를 회개하는 은혜와 감사를,

이상 부끄러운 하체를 드러내는 꿈을 꾸지 않는 은혜와 감사를

저희들의 입술에 허락해 달라고 말입니다.

 

아무것도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모든 것을 추수하도록 허락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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