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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라는 집은 신뢰라는 골조를 올려야 하고, 좋은 기억과 경험들을 하나씩 둘 씩 쌓아서 벽을 만들고 기둥을 세우는 작업이 필요할 것입니다.그렇게 완성도가 높아진 관계는 견고함을 가지게 되겠지요..


깨어지고 떨어져 나간 관계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관계가 깨어지고 신뢰가 무너졌다고 해도 누군가가 그 깨어진 곳을 막는 창문이 되고 그 새는 지붕을 막는 기왓장이 될 때 그들의 관계는 더욱 견고하고 향기를 발하는 관계로 발전할 것입니다. 관계라는 이 집은 보수한 곳이, 다시 치유한 아픔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높은 가치로 발전하는 집이 될 것입니다.

거센 바람이 들이치는 위기가 내 삶에 닥치고 비가 새는 어려움이 몰려와도, 스스로 창문이 되고 지붕 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 애쓰는 인생이 존재하는 한, 세상은 언제나 높은 가치를 향한 가능성으로 빛날 것입니다.


시은소를 묵상합니다.

여기저기 깨어진 창문이 보이고  곳곳에 빗물이 떨어집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깨어진 창문이, 그리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갈라진 지붕이 시은소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은혜의 눈을 들어 보면, 깨어진 창문을 몸으로 막고 서 있는 시은소의 담임목사님과 원로목사님 그리고 교역자 분들이 보입니다. 갈라진 지붕을 가슴으로 가리고 엎드려 있는 시은소의 형제와 자매들이 보입니다.그들은 그 아픔을 믿음으로 이기고 스스로 창문 되고 믿음으로 기왓장 되었습니다.


시은소교회,

세상이 보기에는 세습으로 세상의 지탄을 받고 있는 그래서 많은 성도들이 떠나간 위기의 건물일지 모르지만

나님의 눈에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믿음으로 지키는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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