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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의 경험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보기 때문에 세상이라는 한계에 갇히고 만다.

모세가 자신이 세상에서 경험한 80년을 중심으로 자신의 남은 생애 40년을 바라보았다면

그는 그저 한 여인의 남편이요 두 아들의 아비로서 쓸쓸히 이름도 없이 죽어 갔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세상의 경험에서 자신을 바라보지 않았다.

비록 세 번씩이나 내가 누구관대…” 라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거역했지만

결국 하나님을 자신의 삶 속으로 맞아들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고 온 이스라엘 사람들을 출애굽 시키는 놀라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우리 모두에게도 모세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그리고 예비된 놀라운 <경험>이 준비되어 있고 계획되어 있다.

다만 우리 모두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기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이 놀라운 <경험>에 동참하지 못할 뿐이다.

 

? 무엇이 문제인가?


모세처럼 <내가 누구관대> 이게 문제이다.

하지만 낙심할 필요는 없다. 모세도 이 문제에서 세 번씩이나 헤매고 욕먹지 않았는가?

 

오늘 아니 내일 아니 미래 언젠가

아둔한 나도 당신도 모세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예비된 놀라운 <경험>

귀에 들릴지 모른다. 아니 꼭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가 꼭 명심해야 할 일은 바로 그 음성이 들릴 때 세 번 이상 내가 누구관대를 고집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부인하는 우리에게 아론을 분명히 붙여 주실 것이고

우리에게 예비하신 그 놀라운 <경험>을 우리의 삶으로 이끌어 들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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