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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도피성으로 도피한 살인자는 대제사장의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아픔과 고통의 시간이 주어졌지만,
지금 우리 모두는 그 살인자들과는 달리,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미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당시의 살인자들 처럼 고통 속에서 대제사장의 죽음의 때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되심을 믿기만 하면,
그 분이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셨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그 즉시로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그리운 집 (천국) 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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