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난 도대체 어떻게 하다 하나님을 믿게 된 거지? “
그러자 제 안에서 이런 답이 돌아옵니다.
“그것은 나에게 하나님을 예수님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기도하고 헌신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누구나 자신이 어디서 왔고, 죽고 난 후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아직은 살아갈 날이 많아서 인지는 모르지만
그 근원적인 물음에 답을 적극적으로 찾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에게 그 답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그가 그 답을 받아들일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또 그를 위해 헌신한다면
그는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요 축복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 | 100% 응답 받는 기도 | 바울 | 2021.01.10 | 6 |
115 | 불 같은 시험 앞에서 | 바울 | 2021.01.03 | 28 |
114 | 코로나의 재앙을 은혜로 바꾸는 길 | 바울 | 2020.08.28 | 488 |
113 | 주께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사는 길 | 바울 | 2020.08.09 | 474 |
112 | 호흡 | 바울 | 2020.07.18 | 526 |
111 | 예수님의 마지막 선물 -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 바울 | 2020.04.07 | 702 |
110 | 고난주간에 드리는 기도 | 바울 | 2020.04.05 | 639 |
109 | 사인(Sign)이 무엇일까요? | 바울 | 2020.03.24 | 660 |
108 |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치유다 | 바울 | 2020.03.19 | 682 |
107 | 올바른 헌신의 이유, Why | 바울 | 2020.03.07 | 663 |
106 | 참된 기븜은 어디서 오는가? | 바울 | 2020.03.02 | 697 |
105 | 물을 보면 세상에 빠지고, 예수님을 보면 능력이 생긴다 | 바울 | 2020.02.10 | 644 |
104 | 간음하다 붙들린 여인을 묵상하며 | 바울 | 2020.01.31 | 728 |
103 | 우리가 원하는 답은 하늘의 답이 아닙니다. | 바울 | 2020.01.29 | 676 |
102 | 성탄 전날 이렇게 기도합니다 | 바울 | 2019.12.24 | 718 |
101 | 하나님의 나라는..... | 바울 | 2019.12.19 | 711 |
» | 내가 믿음을 가지게 된 이유 | 바울 | 2019.12.19 | 696 |
99 | 더러워진 구유 | 바울 | 2019.10.21 | 719 |
98 | 솔로몬의 때 늦은 후회 | 바울 | 2019.10.05 | 749 |
97 | 십자가를 믿기만 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바울 | 2019.08.29 | 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