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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보면 세상에 빠지고, 예수님을 보면 능력이 생긴다>


믿음이 소중함의 순서를 결정합니다.
내가 믿는 대상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그 소중함의 무게만큼,
내가 사용하게 될 물질의 무게가 가벼워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질로 고난으로 마음이 어려울 때,
사랑하는 가족들이 내 마음을 어지럽게 할 때,
또 그런 내 마음을 내가 도무지 통제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그것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만 바라보았을 때 물 위를 기적적으로 걸었던 것처럼,
우리가 극복할 수 없는 어지러운 마음을 내려 다 보지 않고,
그 마음과 상황 뒤에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때
우리는 물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어지러운 마음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베드로가 다시 성난 파도를 바라보았을 때
즉시 물에 빠져 들어갔던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다시 현실을 본다면,
우리는 다시 물 속에 빠진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다시 종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러워 질 것입니다.

내가 오직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양인 나는 죽음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로 다닐 수 있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요한복음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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