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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하나님과의 소통이 끊어진 후 “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 라고 외치신 예수님이 고통이
코로나로 인해 세상과 단절되어 고독하게 죽어가는 이들의 고통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숨이 멎을 때까지
벗어날 수 없는 육신의 한계와 고통, 그리고 혹독한 외로움을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마지막을 맞이 하는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알려주신 것이지요.
<긍휼>
하나님이셨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주신 “ 마지막 선물 “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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