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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은

우리 믿음의 자녀들이

믿음 없는 이들 속에서 살아내는 삶을 통해서,

신앙없는 사람들을 위해 철저하게 헌신하고 희생하는 삶을 통해서 일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그들이 만나는 유일한 길이 보이는 우리들의 삶을 통해서 뿐이라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길은
보이는 우리의 삶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 길이 얼마나 고단하고 힘든 길이겠습니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비아돌로로사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영광의 시작점이 되셨다면,

우리 또한 이 땅에서 철저하게 생명에 빚진 자로 살아가는 삶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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