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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받은 귀한 보배들은 너무나도 귀하고 좋지만 늘 저를 두렵게 합니다.

언젠가는 사라질 것들이니까요.


귀하고 좋은 것이 크면 클수록 두려움의 크기도 같이 커집니다.

사라지고 난 이후의 빈자리가 너무 고통스러울테니까요.


그러고 보니 진실로 귀한 보배는 두려움을 주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에서 얻게 된 소중한 보배들은 결국 사라지는 것들이기에 기쁨과 두려움을 같이 주는 존재입니다.


진실로 귀한 보배는 두려움을 주지 않는 보배입니다.
하나님이 바로 그런 보배입니다.
두려움이 없는 기쁨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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