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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죽기보다 싫은 침대 밖으로 나와서 옷을 겹쳐 입고 새벽공기를 가르고 새벽예배에 가는 것보다

따뜻한 침대 안에서 78시까지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으며,


금요일 밤 8시에 철야예배에 가는 것보다

그 시간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술과 음식을 먹고 마시며 밤 11시까지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주일 아침과 낮시간에 교회에 가서 봉사하고 예배 드리기 보다

피크닉 준비를 해서 사랑하는 가족들, 좋아하는 동호회 사람들과 산으로 들로 나가서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새벽예배에 가는 시간이 더욱 그립다.

거기서 머물며 하나님과 함께 있는 시간이 더욱 행복하다 여긴다.

금요일에 술집에 앉아 있는 것보다 찬양을 드리고 예배를 드리며 밤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욱 큰 기쁨으로 여기며,

산으로 들로 나가서 신록을 마음껏 누리는 것보다,

컴컴하고 좁은 실내에서 아이들 예배 뒷치닥거리를 하거나, 예배 온 사람들을 섬기거나, 예배 당 안에서 찬양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보내는 시간이

더욱 행복하고 기쁘다.

 

왜 그런 것일까?

 그 이유는 오직 한가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 그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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