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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의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보이는 위험으로 채울 것인가?

보이지 않는 역전의 하나님으로 채울 것인가?

 

무엇으로 그 공간을 채울 것인가에 따라 우리의 삶이 바뀝니다.

 

보이는 위험으로 삶을 채우는 순간 우리의 선택은 세상과 동일해 집니다. 삶은 피폐해지고 강퍅해 집니다.

그리고 승산이 없는 게임의 룰에 묶인 삶, 두려움과 분노에 휩싸인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런 삶에 평화,  기쁨이란 없습니다.

내 삶이 아닌 세상에 묶인 삶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삶의 공간을 보이지 않지만 역전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으로 채우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과 능력에 의지하여 나아가게 됩니다.

마치 다윗이 칼과 단창으로 나아오는 골리앗 앞에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나아갔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의 삶은 두려움과 분노가 아니라 감사와 기쁨 그리고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진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마치 사자 굴에서도 평강을 지켰던 다니엘처럼 풀무 불 앞에서도 담대했던 다니엘의 친구들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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