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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
흔들리는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임재,
그런 내 삶을 들고 당신에게로 나아오는 우리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런 내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
그런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바로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는 삶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들고 주님께 나아가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흔들리는 신앙 앞에서 주님께 나아가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잘못을 저질렀을 때 회개하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어떤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가도 그런 저를 도우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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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안을 주시는 주님 | 바울 | 2018.12.19 | 2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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