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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에 대해 한 번 묵상해 보았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 보다도 더 심하게 우리의 마음은 요동을 칩니다.

해가 났다가 금방 눈보라가 몰아칩니다. 꽁꽁 얼음이 얼었다가는 이내 펄펄 끓습니다.

그런 변화가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데 1ms (1초의 1000분의 1) 도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단이 주는 생각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는 힘이 있기에 쉽게 요동치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은 우리가 진리가 아니라 이 땅에서 누릴 것들을 사모하는 순간 우리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그런 생각은 우리가 소유할 수 없는 것들을 소유했다고 여기는 순간 우리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평범한 삶을 사는 우리가 요동치는 마음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셨는데도 마음이 요동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단이 준 마음입니다. 욕심, 미움, 정죄함, 의심이지요.


이런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유일한 길은

1) 내 힘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 완전히 엎드려 그 분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3) 그 도우심의 효력은 하루 이상 지속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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