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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동행-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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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는 보되 선명하게 보지 못하는 삶,

하나님을, 예수님을, 그리고 성령님을 의지하면서도 믿음이 없는 사람들과 다름없는 눈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들아, 딸아,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는 고백을 우리는 수도 없이 내뱉지만

죄사함의 안수보다 치료의 행위와 눈을 뜨는 기적에 묶여 있는 우리의 삶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과 이방인들과 다름없는 기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눈 높이에 하나님이신 당신의 무릎을 굽혀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눈이 보이고 느껴집니다.

그 눈에는 오직 우리를 향한 사랑만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다시 물으십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이번에는 쉽게 대답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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