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로 연결된 보이지 않는 키(Key)

by 바울 on May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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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마음 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키(Key)가 하나씩 들어있다.

태어날 때부터 숨겨져 있는 키다.

 

이 키는 세상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움직임이 사라진다.

이 키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움직임이 커진다.


이 키는 예배의 자리로 헌신의 자리로 사랑의 자리로 다가가면 갈수록 그 움직임은 더욱 강력해 진다.

그러다 결국 수면 위로 올라와서는 우리의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는 이제 그 키를 집어 든다.

내 손에 들려진 그 키는 십자가 앞으로 나를 이끌어 간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십자가로 나를 이끌어간 그 키는, 스스로 십자가에 꽃히고 스스로 돌려서

십자가의 문을 열어젖힌다.


하나님이 나를 맞이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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