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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사는 그리스도인 또한 고라처럼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거듭 경험하면서 영적 교만이 자라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자신의 판단대로 일을 처리하는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도들만이 아닐 것입니다.


목회자 분들,

특히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의 도우심을 많이 경험한 목회자일수록

더욱 더 그런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시 그런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사람이 모세 아니었을까요? 고라가 아니라.

그런데 모세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기적을 많이 경험하고 하나님을 가장 많이 대면했지만 고라와 250인의 족장들의 위협 앞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엎드리는 일이었으니


어찌 그가 하나님의 신뢰를 받지 못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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