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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엎드린 마르다와 마리아와 함께 나사로의 죽음을 애통해 하시던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다시 살리실 것을 이미 알고 계셨던 예수님이 그렇게 우셨을까요?

마리아와 마르다가 겪는 상실의 아픔을 이해하신 다는 것입니다.

죽음이 갈라놓은 그들 아픔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짧게는 길게는 수십 후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는 이별이라 할지라도

이별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슬픈 것인지를 아신다는 것입니다.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예수님께서

죽은 나도 다시 살리실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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